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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 완
(전)LG전자 부사장
대한민국 산업 성장기에 수출역군으로서 전세계에 우리 제품을 수출하여 국익에 이바지하였습니다. LG전자의 GM)(Global Marketing Officer)로서 창의적이고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오늘날 세계 1등 브랜드 LG의 위상 확립에 일조하였습니다. 동구권, 중동/아프리카, 인도 등 신시장에 경쟁사보다 먼저 진입하여 시장 기반을 구축하고, 한류마케팅을 가장 먼저 도입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였습니다. 또한 중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LG컵 축구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 마케팅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2001년 미국 GM사로부터 Telematics 600만대를 수주, 오늘날 LG 엔솔의 배터리 사업과 LG전자의 전장 사업의 모태가 되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Beauty Salon 마케팅과 LG광파오븐 마케팅을 위한 국제요리 경연대회를 개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LG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